2010년 뉴욕타임스와 2012년 BBC에서 사회적 경제적 이유로 아프카니스탄 부모들은 사내아이들을원하는에 사내아이들이 없는 경우 여아중 하나를 남장을 시켜 남아처럼살게 한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아이는 학교도 갈수도 있고 누이들을 돌볼수 있으며 일을 할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6.25전쟁동안에는 남자들이 많이 죽고 여성 한사람이 2명 정도의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억순이 .똑순이들이 많았는데 지금 시대에서도 소녀 가장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잘사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슬람권에서도 남존여비 사상이 심한데 특히나 텔레반 정권 아래에서 할머니.어머니, 딸 이렇게 3대의 여자가 여성으로 살아가기에는 무척 힘들어 어떨수 없이 가장 어린 손녀가 아담(남자)으로 살아가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이브(여자)의 이야기다.
텔레반 정권이 부너진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제작되었다.